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제작발표회서 차정원, 이홍빈(빅스), 진기주, 안보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차정원-홍빈-진기주-안보현,'수요일 오후 3시 30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24 15: 5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