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제작발표회서 빅스 홍빈이 환하게 웃고 있다./ rumi@osen.co.kr
이홍빈,'시원한 웃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24 1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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