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2사에서 두산 조수행이 LG 이형종의 안타성 타구를 점프 캐치하자 외야의 LG 팬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조수행 호수비에 아쉬운 LG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24 19: 19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