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수비를 마치고 두산 함덕주가 최주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함덕주, 6이닝 무실점 호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24 2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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