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이용찬이 LG 유강남에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용찬, 9회말 찾아 온 위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24 21: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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