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1사 LG 박용택의 타석때 도루 시도했던 1루 주자 이천웅이 실책을 틈타 3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이천웅,'작은 실수 놓치지 않고 3루까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25 1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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