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주노가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기 및 성추행 혐의에 대한 12번째 형사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eastsea@osen.co.kr
굳은 표정으로 법원 출석하는 이주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5.26 1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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