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삼자범퇴로 LG 공격을 막은 SK 박정배 투수와 이재원 포수가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박정배-이재원,'삼자범퇴로 깔끔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26 2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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