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두산 민병헌의 2루타때 kt 이대형 중견수가 타구를 놓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이대형,'글러브에 닿긴 했지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27 1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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