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 시작 전 울산 김도훈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김도훈 감독, '연승 분위기 이어간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5.27 1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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