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7회초 두산 두번째 투수 김강률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두산 두번째 투수 김강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27 19: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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