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에 앞서 두산 박건우가 kt 장성우와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박건우-장성우,'우린 90년생 동갑친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5.28 11: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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