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벨로드롭에서 ‘2017 나이키 스쿨 챌린지 파이널 이벤트’가 열렸다. 경기를 마치고 지동원과 한국영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지동원,'멋진 경기였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28 18: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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