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조윤희, 여대생 같은 '풋풋 화보'..'예랑' 이동건 보고있나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5.29 08: 48

'이동건은 좋겠다'
배우 조윤희가 이동건과 결혼을 앞두고 여대생처럼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조윤희는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진행된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에서 싱그러운 미소와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이며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29일 공개된 화보 속 조윤희는 베이지 컬러의 점프 수트에 같은 톤의 오픈토 샌들과 삭스를 매치하여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또 레드 컬러의 반팔 티셔츠와 핫팬츠를 매치해 시원한 느낌의 바캉스 룩을 선보였으며, 화이트 컬러의 제옥스 스니커즈 샌들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해 청량감을 더하며 눈길을 끌었다.
  
조윤희는 이동건과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배 안에 이미 2세가 자라고 있음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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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라치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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