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 8차전을 앞두고 29일 오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남자축구대표팀 첫 소집훈련에서 이청용, 기성용이 몸을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대표팀 이끄는 '쌍용' 이청용-기성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29 11: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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