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된 방탄소년단(BTS)의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2017 BBMAs)-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서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말에 랩몬스터와 지민이 쑥스러워하고 있다. / rumi@osen.co.kr
방탄소년단 랩몬스터-지민,'제이홉은 못 말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29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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