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수빈이 29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태국 스케줄을 위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jpnews@osen.co.kr
'방긋' 채수빈,'태국 스케줄 다녀 올게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29 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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