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이슬이 29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우리들의 일기'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여전히 소녀같은 천이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29 1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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