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악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김옥빈,"하도 이 악물어서 사각턱 됐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5.30 16: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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