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1사에서 LG 채은성이 3루땅볼을 날리고 넥센 대니돈의 포구에 앞서 가까스로 세이프되고 있다. /jpnews@osen.co.kr
채은성, '무조건 산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30 18: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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