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마운드에 오른 넥센 오주원. /jpnews@osen.co.kr
오주원, 8회부터는 내가 막는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30 2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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