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이 화요일 예능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 시청률 6.6%를 기록했다. 전주 시청률 8.5% 대비 1.9%P 하락한 수치이나 동 시간대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국시집 여자'는 2.1%, MBC 'PD수첩'은 2.7%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멤버 서정희가 '불타는 청춘'을 위해 울릉도에서 로맨틱한 와인 파티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SBS '불타는 청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