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연습실에서 진행된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연습실 공개 행사에서 배우 조한철과 진경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 rumi@osen.co.kr
조한철-진경,'연기 호흡 척척'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31 14: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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