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연습실에서 진행된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연습실 공개 행사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배우 윤유선이 진경과 포옹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윤유선,'진경에게 안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31 15: 4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