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투런 김태균, '로사리오 위한 도미니카 데이 축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31 18: 53

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2루 상황 김태균이 선제 투런포를 날리고 로사리오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또한 83경기 연속 출루 기록도 이어갔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