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무사에서 LG 오지환이 솔로포를 날리고 유지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오지환,'우리가 앞서 갑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01 19: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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