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2사 1루에서 넥센 허정협이 LG 채은성의 우익수 플라이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허정협, '잡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01 19: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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