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2사 만루에서 LG 채은성이 2타점 좌중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채은성, '만루 찬스 놓치지 않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01 2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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