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4' 김경호가 처음부터 음치를 골라냈다.
1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서 김경호는 6인의 미스터리 싱어 중 1번을 첫 번째 탈락자로 골랐다.
그는 뮤지컬에서 김경호 역할을 맡았던 실력자 아니면 명지대학교 체육과 교수. 사실 그는 32살 교수가 맞았고 음치였다.
김경호의 '나우'를 열창하며 음치 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너목보4'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