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이 김소현을 후궁으로 삼을 계획을 세웠다.
1일 방송된 MBC '군주-가면의 주인'에서는 중전이 가은에게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선이 가은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중전은 가은을 부른다.
가은의 아버지가 대역죄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중전은 가은의 아버지를 신원시키고 그녀를 후궁으로 삼을 계획을 세운다.
중전은 이선을 불러 "가은을 후궁 삼을 테니, 대목을 버리고 내 손을 잡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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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군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