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 홍경민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진행된 '최고의 한방' 방송 촬영 차 참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윤시윤-홍경민,'시선 사로잡는 복고패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6.02 0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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