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 8차전을 앞두고 2일 오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남자축구대표팀 소집훈련에서 지동원-이청용이 패스훈련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지동원-이청용,'훈련은 진지하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6.02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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