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경찰서에서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을 취재하기 위해 취재진들이 모여있다. /pjmpp@osen.co.kr
대마초 흡연 혐의 탑을 기다리는 취재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02 1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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