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멤버 탑이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경찰서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pjmpp@osen.co.kr
탑 대마초 흡연 혐의에 분주한 강남경찰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02 1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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