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선행 주자를 잡는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6.02 18: 59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2루 LG 임찬규가 NC 김성욱의 보내기 번트때 3루로 송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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