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2사 주자 1루 한화 김태균 타석에서 1루 주자 송광민이 2루 도루를 시도했을때 포수 실책으로 SK 2루수 김성현이 볼을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rumi@osen.co.kr
송광민,'송구가 빠지며 도루 성공! 3루로 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03 1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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