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말 2사 주자 만루 한화 김태균이 중견수 플라이 아웃을 당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김태균,'아! 만루 찬스를 날렸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03 1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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