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초 1사 주자 만루 SK 김동엽 타석에서 한화 정민태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심수창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심수창,'만루 위기, 반드시 넘겨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03 1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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