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말 1사 주자 1루 한화 김회성이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하고 있다./ rumi@osen.co.kr
김회성,'좋아! 볼넷 골라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03 19: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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