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넥센 채태인이 동료선수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 /jpnews@osen.co.kr
채태인, '아이고, 나 살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04 16: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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