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1사 만루에서 넥센 서건창이 김하성의 좌익수 희생플라이에 홈을 밟고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서건창, '우리가 앞서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04 1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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