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초 2사 1,2루에서 넥센 브리검이 두산 국해성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브리검,'위기는 삼진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04 17: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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