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1사 만루에서 넥센 주효상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주효상, '만루 찬스에서 삼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04 18: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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