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1사 주자 3루 한화 이동훈의 1루수 앞 땅볼때 SK 1루수 박정권이 송구 실책으로 볼이 빠지며 한화 3루 주자 이성열이 홈을 밟자 박정권이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박정권,'실점으로 연결된 실책, 아쉬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04 18: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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