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초를 마친 한화 송창식이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송창식,'6회 만루 위기 넘겼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04 1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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