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초 1사에서 두산 에반스가 솔로포를 날리고 최해명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에반스 솔로포, '이건 쐐기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04 2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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