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상암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최민용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최민용, '오지 생존은 내가 책임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05 14: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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