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의 화제성이 대단하다.
5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 CPI 5월 넷째 주 순위에 따르면 ‘프로듀스 101 시즌2’가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프로듀스101 시즌2’는 8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높은 시청률은 물론 음원차트에서도 1위를 이어가고 있는 ‘프로듀스101 시즌2’가 화제성까지 점령했다.
또한 ‘프로듀스101 시즌2’는 지지하는 프로그램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MBC ‘파수꾼’이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의 바통을 이어받아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2위를 차지했다. 이어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MBC ‘무한도전’,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순으로 나타났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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