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과 신하균이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악녀' (감독 정병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옥빈-신하균, '빛나는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05 19: 4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