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과 신하균이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악녀' (감독 정병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옥빈-신하균, 미소짓는 '악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05 2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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